목록전체 글 (28)
별사탕의 달달한 일상기록
지난 황금연휴에는 당일치기 나들이로 가까운 곳에 여행을 다녀왔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둘러보기 너무나 행복했던 무의도 당일치기 여행기 스타트! 무의도 여행코스영종도 - 무의대교 - 광명항 - 소무의도 - 둘레길 탐방 무의도 광명항 무의도에 가려면 인천공항의 영종도를 지나 무의대교를 건너면 무의도가 나온다. 황금연휴라 그런지 무의대교부터 차가 엄청 막혔다. 어떻게 이렇게 다 알고 오는건지 신기하다.주차 할 곳이 정말 부족했지만, 주차럭키인 나는 좁은 골목에 잘 주차하고 둘러보기 시작했다. (주차는 광명항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무의도에서 만난 고양이 무의도에서 낚시하시는 분들이 곳곳에 엄청 많았는데 낚시 후에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셔서 돌아다니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심지어 도망..
때로는 우회로가 지름길이다.삶이 우리를 우회로로 데려가고, 그 우회로 뜻밖의 선물과 예상하지 못한 만남을 안겨준다.헤매는 것 같아 보여도 목적지에 도달해서 보면 그 길이 지름길이자 유일한 길이다.류시화 중에서 comment 제가 좋아하는 시인 류시화 작가 입니다. 그래서 언젠가 필사를 꼭 하고싶은 책이기도 합니다. 펜을 들기 힘든 요즘 AI 시대에 다시 손으로 끄적거리는 글을 써보고 싶네요.올해는 가을에는 필사 도전해보기로 나 자신과 약속해볼까 하네요.
주향백리 화향천리 인향만리좋은 술 향기는 백리를 가고,향기로운 꽃내음은 천리를 가고, 인품이 훌륭한 사람의 향기는 만리를 간다. 사람의 아름다운 인품은 좋은 술 향기, 꽃내음보다 더 멀리 더 깊게 더 오래 전해진다.
방어기제란?자아가 위협받는 상황에서, 무의식적으로 자신을 속이거나 상황을 다르게 해석하여, 감정적 상처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심리 의식이나 행위를 가리키는 정신분석 용어입니다. 여러분들은 아래의 총 17가지의 방어기제 중 어떤 방어기제를 사용하는지 확인해보세요! 1. 억압(Repression)- 방어기제 중 가장 원시적이고 일차적- 용납할 수 없는 충동, 감정, 소원, 환상, 기억 등이 의식화되지 못하도록 무의식 깊은 곳으로 추방하는 능동적, 무의식적 과정 - 예시: 숙제하기 싫은 초등학생의 알림장 잃어버리기 2. 저항(resistance)- 너무나 괴롭고 불편한, 억압된 자료들이 의식계로 떠오르는 것을 막는 기제예시: 상담상황에서 상담자가 억압된 자료와 관련된 질문을 하면 그건 별로 중요하지 않..
안녕하세요. 청춘들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 요즘 주요 이슈 중 하나는 바로 청년들의 먹고사는 문제, 그중에서도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시드머니인 돈을 모을 수 있을까요? 이번 포스팅은 청년도약계좌에 대해 작성해보았습니다. 지금부터 청년도약계좌를 통해 시드머니를 키워가는 세부적인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청년도약계좌 요즘 청년들 사이에서 청년도약계좌라는 말이 핫합니다. 이것이 대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청년도약계좌는 정부에서 제공하는 청년혜택 중 하나로, 청년들의 자산형성을 돕기 위한 적금 상품입니다. 청년들이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이지만, 많은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때문에 힘들어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여기서 정부가 제시한 청년도약계좌가 큰 역할을 할 ..
2022.10.1 인천 소래습지, 소래포구 벌써 2022년의 10월인데, 날씨는 여름처럼 무덥다. 무더웠던 여름같은 가을날 인천 소래습지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인천에 10년 정도 살았지만 이렇게 넓은 습지가 있다는 것도, 와본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역시 사람은 가까운 곳일수록 안다니는것 같다. 처음 방문해본 소래습지 생태공원은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한가득이였다. 염전도 있어서 놀맀다! 전시관 을 둘러보고는 2층 그늘진 곳에 올라가 낮잠을 잤다. 역시 여름 그늘에서 자는 낮잠은 꿀잠이다! 소래습지 구경 후에는 소래포구로 수산물을 보러 넘어갔다. 알보고니 이날 소래포구 축제가 열리는 날이었고, 엄청난 인파가 몰렸다. 한참을 갈까 말까를 고민하다가 우연하게 차를 주차할 수 있는 꿀장소를 알아내서 조금 먼..
2022년 11월 첫 사진도 당연 먹는 사진으로 시작한다. 김포 구래동에 가면 제일 좋아하는 식당인 용용선생이다. 용용선생은 화산마라전골이 젤 유명한 맛집인데 , 그 외에 안주들도 다 맛있다는게 함정.. 이번엔 닭가슴살 무침? 같은걸 주문했는데, 이것도 선택 대성공 이었다. 이날은 특별히 생일기념으로 고량주도 먹었다. 정말 특별할때만 먹기! 평소에 먹기엔 너무 향이 강하다. ”결절성 피부 가려움 발진“ 이란 병명을 얻은지 어느덧 2년이 되었다. 원인도 모른채 피부병이 생겨 밤엔 가려움이 극심해져서 잠도 못자고 진물도 나고 했다. 지금은 그나마 일주일에 2번씩 광선치료도 받고 약도 꾸준히 바르고 있어서 살짝 간지러움이 잠잠해졌다. 하지만 내 팔다리에 남아있는 흉터들을 지우려면 2년, 아니 5년보다 훨씬 더..
거꾸로 가는 일기가 되었다. 하루 기록이 아니라 한달 기록은 어떨까 해서 시작한 한달 일기이다. 12월에는 그동안 다니던 회사에 퇴사가 결정되고, 길고 긴 휴가를 가게 되었다. 무려 휴가가 15일 이상이 남았었다. 휴가 안쓴사람으로 1등이었으니 퇴사 전 한번에 몰아 쓰는것도 당연하다. 2022.12.1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계란말이, 이제 회사에서 계란말이를 못먹는게 너무 슬프다. 회사에서의 마지막 점심으로 계란말이와 함께 했다. 내가 하면 이정도 비쥬얼은 안나오겠지… 또르르 2022.12.3 토요일에 출근이라니… 그것도 수당도 없이 자발적으로 밀린 업무를 하게 나온 근무였다. 우리팀 막내 직원이 다음주까지 결과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는데, 손을 하나도 못댄 것 같아서 같이 나와서 준비해주겠다고 말했다. 직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