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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사탕의 달달한 일상기록
강릉 중앙시장 맛집 방문 후기방문일 | 2026.05.31지난 2026년 5월 말, 강릉으로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을 때 들렸던 강릉 중앙시장 맛집인 성남 칼국수 후기이다. 강원도 강릉을 떠올리면 꼭 먹어봐야 한다는 음식 중 하나가 바로 장칼국수 메뉴라는데...! 사실 강릉 여행을 가면 항상 해산물, 회 종류만 먹어봤었다. 이번에는 특별히 강릉중앙시장에 들려 전통시장 구경도 하고 강릉 맛도리 음식인 장칼국수도 먹고 왔다. 무엇보다 요즘 같은 물가에 칼국수가 3천원이라는 사실에 꼭 다녀와봐야겠다는 의지로 방문했다. 우리는 주말에 방문을 했었고, 날씨도 정말 좋은 봄날이었기 때문에 시장 안에 사람들도 무척이나 많았다. 식당 안으로 대기 없이 바로 들어가기는 했지만 손님이 워낙 많아 음식이 나오기까지 약간..
동태탕+오징어 보쌈+냉면 세트 내돈내산 후기 지난 1월 쯤 천안에 놀러갔다가 맛있어서 동네 근처에도 가끔씩 방문하는 양은이네 동태탕 프렌차이즈 맛집이다. 너무 늦게 가면 재료소진으로 밥 못먹으니 일찍 서둘러 방문해야 좋다. 메뉴는 다양하지만 우린 항상 양은이네 세트를 먹는다. 이번에 소개할 메뉴 또한 양은이네 세트이다. 양은이네 세트 (얼큰동태탕 + 오징어 보쌈 + 물냉면 or 불냉면)가격이 살짝 비싸보이지만, 나오는 음식의 양과 퀄리티를 보면 가성비 넘친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동태탕과 보쌈, 냉면까지 함께 먹을 수 있는 구성으로 2인부터 최대 4인까지도 가능할 만한 세트 양이다. 기본 밑반찬메뉴 나오기 전에 미리 세팅해주시는 밑반찬이다. 추가로 원하는 반찬은 셀프바에서 직접 가져와서 먹으..
오랜만에 인천 주안에 갔다가 배고파서 들어갔던 식당 중, 생각보다 음식도 맛있고 가성비 있는 식당을 발견해서 기분 좋았던 곳이다. 숯불구이먹방 주안점원래는 고기 무한리필 식당이지만, 구워먹는 고기 뿐만 아니라 간단한 식사로 한 끼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식사 메뉴도 판매하고 있다. 우리는 이 날 정식을 먹기로 했고, 쟁반보쌈정식 2인분을 주문했다. 방문한지 시간이 좀 흘러 500원이 인상되어, 2026년 10월 기준 현재는 8,000원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쟁반보쌈정식은 2인분 이상부터 주문 가능한 점! (혼자가 아니라 다행이다!) TV프로그램에도 가성비 넘치는 식사 메뉴로 방영된 적 있다고 한다. 그래서 나도 한번 먹어봤다! 식당 내부 매장 내부는 생각보다 앉을 자리도 많고 넓은 편이었..
웨이팅 참 길다... 그래도 기다려 본 병천순대 맛집청화집방문일 | 2025.12.06 원래 웨이팅 안하는 편인데 천안 병천면까지 왔으니 오랜만에 줄을 서보기로 했다. 이날에는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은 편이었고, 약 15팀 정도로 30-40분 정도 기다린 끝에 입장할 수 있었다. 평소 같으면 기다리지 않고 다른 곳으로 바로 갔을텐데, 역시 유명한 맛집 앞에서는 사람 마음이 달라지는 것 같다. 청화집은 블루리본 선정 뿐만 아니라 TV프로그램 에도 소개된 유명한 천안 병천순대 맛집이다. 아우내장터에 왔다면 한번쯤은 꼭 들려봐야 한다는 곳이다. 과연 오랜만에 먹는 병천순대는 어떤 맛일지 기대하며 자리 착석 완료! 청화집 메뉴 우리는 순대국밥 2개(각 10,000원), 순대 반접시 1개(8,000원..
김포 구래동 맛집 방문일 | 2026.10 생오리 주물럭+셀프 볶음밥 내돈내산 후기구래동에서 오리고기를 먹을 수 있게 되었다니! 사장님 무한 감사 합니다. 김포 구래동에 새로 생긴 태마골 유황오리에 다녀왔다. 평소에도 오리고기 좋아하는 편이라 집에서도 생오리 구워먹곤 했는데, 집 근처에서 오리고기를 먹을 수 있는 사실이 반가웠다. 태마골 유황오리 내부네온사인 가득한 밖의 세상과는 다르게 식당 내부는 한적하고 조용한 분위기였다. 편안하게 식사게 집중하기 좋은 느낌 이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부분 중 하나는 바로 깨끗하게 관리되는 불판이였다. 고기를 바로 구워먹는 곳이다 보니 불판의 위생 상태도 신경쓰게 되는데, 바로 불판이 매우 깨끗한 상태여서 너무 만족스 하며 한컷 찍어보았다. 📸 ..
다른 사람과 진실하고 완전한 관계를 맺으면서 서로의 눈을 바라보고, 마음을 열고, 서로를 느낄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진지하게 귀를 기울이고, 새로운 점을 발견하려는 열린 마음을 가질 때 깊고 친밀한 관계가 형성된다. 일자샌드 중에서
지난 황금연휴에는 당일치기 나들이로 가까운 곳에 여행을 다녀왔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둘러보기 너무나 행복했던 무의도 당일치기 여행기 스타트! 무의도 여행코스영종도 - 무의대교 - 광명항 - 소무의도 - 둘레길 탐방 무의도 광명항 무의도에 가려면 인천공항의 영종도를 지나 무의대교를 건너면 무의도가 나온다. 황금연휴라 그런지 무의대교부터 차가 엄청 막혔다. 어떻게 이렇게 다 알고 오는건지 신기하다.주차 할 곳이 정말 부족했지만, 주차럭키인 나는 좁은 골목에 잘 주차하고 둘러보기 시작했다. (주차는 광명항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무의도에서 만난 고양이 무의도에서 낚시하시는 분들이 곳곳에 엄청 많았는데 낚시 후에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셔서 돌아다니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심지어 도망..
때로는 우회로가 지름길이다.삶이 우리를 우회로로 데려가고, 그 우회로 뜻밖의 선물과 예상하지 못한 만남을 안겨준다.헤매는 것 같아 보여도 목적지에 도달해서 보면 그 길이 지름길이자 유일한 길이다.류시화 중에서 comment 제가 좋아하는 시인 류시화 작가 입니다. 그래서 언젠가 필사를 꼭 하고싶은 책이기도 합니다. 펜을 들기 힘든 요즘 AI 시대에 다시 손으로 끄적거리는 글을 써보고 싶네요.올해는 가을에는 필사 도전해보기로 나 자신과 약속해볼까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