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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소소한 기록

무한도전 박명수 어록, 명언 모음

jenny_0790 2023. 1. 28.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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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청소년때 즐겨보던 무한도전! 박명수가 무한도전에 나와 수많은 명언과 어록을 많이 남겼다. 그중에 몇가지 뼈때리는 명언들이 있어서 몇글자 적어봤다. 막 뱉은 말들이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 어록 하나하나에 깊게 고민한 흔적이 보이는 말들이었다.

박명수 어록중에 가장 인상깊었던 명언은 "늦었다고 생각할 때 이미 늦었다. 당장 시작해라." 이다. 맞는 말이다. 하나도 반박할 게 없다. 그래서 웃프다. 이렇게 말하기 전에 미리 시작해야겠다. 지금 내가 하려고 하는 것들 모두 말이다! 내가 갖고 있던 박명수 어록은  10가지 이지만, 이외에도 더 많은 명언들을 남겼다고 한다. 인터넷 검색 추천!

 


 

 
박명수
직업
코미디언, 가수
소속
-
사이트
인스타그램, 유튜브

 

무한도전 박명수 어록, 명언 모음

1. 티끌 모아봤자 티끌이다.

2. 선배는 입닫고 지갑 열어라.

3. 오는 건 순서 있어도 가는 건 순서가 없다.

4.  인생은 한방이 아니다.

5. 열심히 공부안하면 더울 때 더운데서 일하고 추울 때 추운데서 일한다.

6.  남친과 놀러가서 자고 오고 싶은데 말을 못 겠으면 가방 속 세면백을 자연스럽게 보여줘라.

7. 시작은 반이 아니다 시작일뿐이다.

8. 늦었다고 생각할 때는 이미 늦었다. 당장 시작해라.

9. 감사의 표시는 돈으로 하라.

10. 참을 인 세번이면 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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